페미교사1 여교사가 초등학생 제자 성희롱 feat.내엉덩이크다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2601131?sid=102 남자 초등생들 여장시켜 사진 촬영한 교사…법원 "학대" 부모 항의받자 제자에 화풀이…징역 10개월·집행유예 2년 (인천=연합뉴스) 손현규 기자 = 2017년 6월 인천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를 맡은 A(48·여)씨는 평소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던 B군을 자 n.news.naver.com 바지 내리고 “내 엉덩이 크다”… 女교사가 초등 제자 성희롱 法 “징역 10개월·집행유예 2년” 제자인 초등학교 남학생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여교사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. 이 교사는 학생들에게 강제 여장을 시킨 뒤 사진을 찍거나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보여주며 성희.. 2021. 8. 17. 이전 1 다음